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담 존슨 (문단 편집) === [[선더랜드 AFC]] === 선더랜드로 이적하여 주전을 확보하게 된 존슨은 다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했다. 다만 12-13 시즌에는 선더랜드가 17위로 간신히 잔류할 정도로 상황이 시원찮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. 13-14 시즌에는 사실상 선더랜드 공격의 핵심. 초반에는 아름다운 기복의 향연으로 선더랜드가 20위를 하는 동안 별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나, 이후 폼이 올라왔다. [[비토 마노네]]가 실점을 최소한으로 줄여주고 [[기성용]]이 중원을 잘 잡아주는 동안 팀의 대부분의 득점을 책임지게 됐다. 심지어는 풀럼전에서 헤트트릭까지 기록하며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. 14-15시즌 역시 선덜랜드의 에이스로서 맹활약중이다. 하지만 팀은 이번 시즌에도 강등권과 별 차이 없는 위태로운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. 그러던 중 2015년 3월 3일 15세 소녀와 성행위를 한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되었고, 보석으로 풀려났다. 집에서는 실탄이 장전된 총기도 발견되었다고 한다. 15-16 시즌 초에 8월 13일에 어깨 부상으로 8주간 결장한다. 시즌 초 하위권에 맴도는 선덜랜드 입장에선 치명적이다. 2015년 10월 25일 뉴캐슬전에서 한 골 기록했다. 2016년 2월 7일 2-0으로 끌려가던 리버풀 원정에서 82분 만회골을 터뜨려 팀의 극적인 무승부의 주춧돌을 놓았다. 그러나 이 모습이 그의 그라운드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